세금 안내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다
라고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때 말 안통하는 쿨병걸린 악플러 하나가 상당히 짜증나게해서 어떻게든 대화를 하면서 교화를 시켜보려 하다가 실패하고 그냥 차단했던 기억이 난다.
진짜 짜증났었는데……
내가 말한게 사실임이 증명되었다.

(클릭하면 원문 기사로 이동)
아니 나는 매번 월급에서 세금을 내는데 무슨소리야?
라고 생각하는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세 가지 경우 중 하나일 것입니다.
- 저 기사를 안읽었거나
- 기사를 읽었다면 문해력이 딸리거나
- 아니면 경제적 지식 소양이 부족하거나
이겠지요. 저 기사가 이야기하는 세금 안내는 사람은 이런겁니다.
일단 부가가치세나 취득세 등록세 면허세 등은 다 제외합니다. 소득세만 따지는겁니다. 부가가치세는 안낼수가없어요. 뭘 살때마다 무조건 내니까요.
매 월 월급이나, 종합 “소득세” 신고를 하면서 소득에 대해서 세금을 내는데 이 소득에 대한 세금을 안내는 사람이 우리나라에 1/4이나 된다는겁니다.
아니 나는 매 월 월급에서 근로소득세를 내고있다니깐요?
라고 주장하는사람들에게는 이렇게 이야기해주겠습니다.
매 월 내는 소득세는 진짜는 아니에요. 일단 내는겁니다 일단. 그리고 진짜 소득세는 언제결정되냐면 연말정산때 결정됩니다.
1년간 소득세를 매월 월급에서 10만원씩 뗐는데, 연말정산으로 120만원을 돌려받잖아요?
그런 사람은 세금이 0원인거에요. 낸게 없다는거죠.
[1년간 낸 소득세 – 연말정산해서 돌려받는 금액 ]
이 그 사람이 진짜 낸 소득세입니다. 연말정산에서 -로 떠서 돈을 뱉어낸다? 그럼 그 사람은 소득세를 더내는겁니다.
이렇게 따졌을때 우리나라에서 소득세를 안내는 사람이 1/4, 25%나 된다는겁니다.
아마 저 위에서 블로그에서 댓글로 쿨한척 점잖은척하면서 틀린소리를 벽창호처럼 오래 했던 저 악플러도 세금을 안내는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왜냐면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은, 뭔 불만이 있을때
내 세금!!
이라고 하지 않아요.
구청이나 주민센터에서도 보면 꼭 세금얼마 내지도않는 사람들이 와서는 진상짓하면서 세금드립을 치니까요.
3년이나 지났지만 저 악플러의 의견이 틀린것이 공식적으로 인정이 되었으니 너무나 시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