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10일 발표된 데이터를 가지고 전국 지역구별로 신규 창업한 업종과 폐업한 업종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가 가장 업체가 많으니, 서울특별시의 신규 창업폐업 분석이 해석의 앵커로 작용하겠지요.
이번에는 가장 서울시와 멀리 떨어진 제주특별자치도, 이하 제주도의 창업 폐업 현황을 분석해보겠습니다. 벌써부터 서울시와는 매우 다를 것 같고 흥미로운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기대가 큽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외식업 신규 창업 Top 5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최근 신규 창업이 몰린 업종 상위 5개입니다.
‘지금 돈이 몰리는 업종이 어디인지’를 빠르게 스캔하는 용도입니다.
📉 제주특별자치도 외식업 폐업 Top 5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최근 폐업이 많이 발생한 업종 상위 5개입니다.
진입 전 리스크 점검이 필요한 구간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창업은 “뭐가” 많이 됐을까요?
창업 상위 업종(1~3위)의 사업장명에서 단어 빈도를 뽑아 워드클라우드로 정리했습니다.

※ 상위 업종(1~3위)에 속한 사업장명에서 자주 등장한 단어를 크게 표시했습니다.
그렇다면 폐업은 “뭐가” 많이 사라졌을까요?
폐업 상위 업종(1~3위)의 사업장명에서 단어 빈도를 뽑아 워드클라우드로 정리했습니다.

※ 상위 업종(1~3위)에 속한 사업장명에서 자주 등장한 단어를 크게 표시했습니다.
인사이트 : 업종
제주도의 창업현황에서 눈에 들어오는 것은 단연코 커피숍이 많다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업종 기준으로 서울이 한달에 200건 전후, 부산이 30건정도였던 것에 비하면 인구에 비해서 제주도에서 16건 창업이1위이고 그 뒤가 8위라는것은 상당히 창업을 많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한식에 이어서 2위가 커피숍이라는것도 눈에 들어오는데, 우리가 제주도를 갔을때 온갖 포인트에서 멋들어진 카페가 있는 것을 본 기억이 있다면 이런 데이터가 이해가 될 것 입니다.
그리고 폐업에서 눈에 들어오는 포인트는 바로 가장 많은 폐업업종이 커피숍이라는 것입니다. 오히려 한식같은 경우보다 커피숍이 폐업이 많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주도는 다른 지역에 비하면 창업 대비 폐업숫자가 많지는 않습니다. 특히 한식같은경우는 창업의 숫자가 폐업의 숫자보다 많아서, 폐업이 창업보다 많은 다른 지역에비하면 커피숍같은경우는 험난한 길이지만 일반 음식점 한식집같은경우는 사정이 좀 나은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사이트 : 상호명
상호명 같은경우도 재미가 좀 있는데, 제주도의 음식점 같은 경우는 폐업한 프랭크버거빼고는 들어본 가게가 없습니다. 확실하게 지역적 특색이 있는 음식점, 카페라고할지, 비 프랜차이즈업체라고할지 그런 가게들의 명멸이 눈에 띄는 제주도 신규창업 폐업 현황이었습니다.






